에이블씨엔씨 미샤, 벨라루스 4·5호점 개장
에이블씨엔씨 미샤, 벨라루스 4·5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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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미샤 5ȣ 모모(MOMO) 쇼핑몰점
벨라루스 미샤 5ȣ 모모(MOMO) 쇼핑몰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벨라루스에 화장품 브랜드 미샤 4·5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벨라루스 4호점은 제2 도시인 고멜의 '만다린 플라자'에, 5호점은 수도 민스크 '모모 쇼핑몰'에 문을 열었다. 에이블씨엔씨는 2017년 말 벨라루스에 처음 진출했고 지난해에만 35만달러(4억600만원) 규모 화장품을 현지에 수출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벨라루스에 수출하는 화장품 전체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벨라루스 소비자들은 고기능성 제품을 선호하지만 개인 소득은 50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며 "미샤와 같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브랜드가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3월 영국과 폴란드 온라인 시장에도 진출했다. 영국에서는 '필유니크', '룩판타스틱' 등 화장품 전문 온라인몰 4곳에서 40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폴란드 온라인몰 '알레그로'와 'SMYK', '나투라'엔 미샤와 어퓨가 입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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