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혼조···WTI, 0.1% ↓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혼조···WTI,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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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국제유가는 유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1%(0.07달러) 하락한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기준 0.37%(0.24달러) 상승한 6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 등 중동발 위험 변수와 미중 무역협상 개최 소식이 맞물려 이날 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둘째날인 29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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