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경주지역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서민금융진흥원, 경주지역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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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동시장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25일 경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경주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경주 지역에 적합한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이 원장과 진흥원 직원들은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상인들과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현장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경주의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경주지역을 위해 서민금융 제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원장은 "경주지역의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경주 지역에 맞는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액대출·과중채무 등의 서민금융 상담은 국번 없이 1397에 전화하거나 또는 진흥원·신복위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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