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국제학술대회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경쟁력 확인
JW중외제약, 국제학술대회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경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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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중 서울대병원 교수 "정제어유 함량 가장 높아 항염작용·면역기능 개선 최적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지난 21일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구자억 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 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오현오 JW중외제약 수액전략팀장. (사진=JW그룹)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지난 21일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구자억 JW중외제약 병원사업본부장, 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오현오 JW중외제약 수액전략팀장. (사진=JW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최근 유럽 수출을 성사시킨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수출명 피노멜)에 대한 경쟁력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확인했다. 25일 JW그룹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지난 21일 열린 제18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위너프 런천 심포지엄을 마련해,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JW그룹에 따르면, 국내외 정맥경장영양 전문의 4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선 위너프의 임상 자료를 토대로 입원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로코 바라조니 유럽정맥경장영양학회(ESPEN) 회장이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나선 박도중 서울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위너프에 대해 "혈중 지질 증가 우려가 적으며 염증 반응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교수는 "현재까지 출시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중에서 정제어유 함량이 가장 높아 오메가3로 인한 항염 작용과 면역기능 개선에 최적화된 제품"고 짚었다. 또 "경장영양(EN)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울 경우 정맥영양(PN)으로 추가 공급(Supplemental PN)이 최근 의료 선진국에서 영양 가이드라인으로 소개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위너프 페리 654㎖가 효과적인 영양공급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첫 유럽 수출길에 오른 위너프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과 오메가6을 버무린 종합영양수액이며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이뤄졌다. 로코 바라조니 ESPEN 회장은 "한국산 종합영양수액제가 유럽 시장에 진출한 사실이 매우 놀랍다. 위너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제약사들이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 더욱 많이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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