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양파 소비촉진 앞장
이마트, 양파 소비촉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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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지름 9㎝ 이상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지름 9㎝ 이상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지름 9㎝ 이상 양파 한 망(2.5kg)을 2480원에 판다. 2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양파는 지름이 6.5~9㎝인 중과다. 지름 9㎝ 이상 양파는 주로 급식이나 식당에서 소비되고, 1㎏당 가격이 중과보다 10~20% 비쌌다. 

하지만 최근엔 지름 9㎝ 이상 양파 가격이 중과보다 15%가량 싸졌다. 기록적인 대풍 때문에 커다란 양파 가격이 내렸다. 이마트가 지름 9㎝ 이상 양파를 지난 5월보다 37% 이상 싸게 파는 이유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매장에 양파의 효능과 요리법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비치하는 등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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