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ENG, '힐스테이트' 브랜드 품질관리 강화
현대건설·현대ENG, '힐스테이트' 브랜드 품질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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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BI.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BI. (사진= 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7대 품질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실천하고, 브랜드 공동 사용을 위한 '공동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프로세스를 관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006년 자체 브랜드인 '현대홈타운'을 대체하기 위한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현대엠코타운을 흡수합병한 후 '엠코타운' 브랜드를 버리고 현대건설과 브랜드 계약을 체결, 매년 50억원의 사용료를 지불해 쓰고 있다.

양사는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공동 협의회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세밀하게 브랜드 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힐스테이트 품질을 동일하게 관리하기 위한 7대 브랜드 품질기준 매뉴얼도 제작했다.

7대 브랜드 품질기준 매뉴얼은 브랜드 관리부터 수주 관리, 설계 관리, 분양 관리, 시공 관리, 마감재 관리 및 애프터서비스(AS) 관리까지 7개의 항목의 표준화된 품질 관리를 말한다. 품질기준 매뉴얼에 따르면 시공 품질 부분의 세대 내 욕실 타일 줄 눈의 모양과 색상까지도 매우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다. 또 힐스테이트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 강화를 위해 CS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브랜드 서비스를 표준화했다. 입주 이후 90일까지 초기발생 하자를 해결하고, 고객관리시스템을 일일 모니터링 해 고객응대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브랜드 품질관리로 올해 꾸준하게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 4월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를 통해서 차별화된 명품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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