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간선도로~화랑로 진출입 램프공사 착공···2022년 완공
북부간선도로~화랑로 진출입 램프공사 착공···2022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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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간선도로∼화랑로 진출입램프 조감도. (사진= 서울시)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의 기능회복과 하부도로인 화랑로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북부간선도로~화랑로 진출입 램프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북부간선도로(월릉 방향)에서 화랑로(화랑대사거리 방향)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신내IC에서 유턴하거나, 월릉IC에서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빠져나와 화랑대삼거리 방향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화랑로 진출램프가 건설되면 신내IC에서 유턴하지 않아도 화랑로사거리(화랑로) 방향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북부간선도로 묵동IC에서 신내IC방향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랑로(화랑대사거리 방향)에서 북부간선도로(종암 방향)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월릉IC에서 종암 방향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화랑대사거리(화랑로) 방향에서 화랑로 북부간선도로(종암 방향)로 진입하는 램프가 건설되면 월릉IC에서 진입하지 않고 묵동IC에서 바로 진입 할 수 있게 된다.

진·출입 램프는 폭 5m의 1차로, 연장 1479m 규모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 276억원이 투입되며 24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북부간선도로(묵동IC ~신내IC) 및 월릉IC 구간의 교통량 분산과 하부도로인 화랑로 주변도로의 상습 지정체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 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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