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946억 규모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946억 규모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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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신안빌라' 주택재건축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총 4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946억원이다. 전체 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29가구이고, 1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6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했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파트 외벽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루프탑 라운지를 포함한 커뮤니티 특화시설, 세대별 미세먼지 특화설비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사의 설계·건축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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