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졸음운전 방지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 실시
현대글로비스, 졸음운전 방지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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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행담도 휴게소에서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운전자에게 휴식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운전자 리프레시 프로그램은 현대글로비스가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시간 차량을 운전하는 화물차 운전자와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캠페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다양한 힐링 공간을 운영해 운전자의 졸음운전 예방을 도왔다. 휴게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은 안락한 휴식을 위해 마련된 전동 안마의자를 이용, 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 및 지압발판 운동, 체성분 검사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상담하는 시간도 보냈다.

더해 회사는 가상현실(VR) 장비를 이용해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체험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안전운전 시뮬레이터에 앉아 가상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상황을 겪어보며 경각심을 느껴보기도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안전공감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새로운 목표인 '위 딜리버 호프(We Deliver H.O.P.E)'를 수립하고 △안전운전용품 전달 △지진체험관 재난교육 △재해재난 구호품 운송 △지역사회 봉사 △고속도로 졸음쉼터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고속도로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며 "운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공감 캠페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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