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22일 개최···'GT-300·R-300' 경쟁 예상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22일 개최···'GT-300·R-300'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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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GT-300, 디펜딩 챔피언 '정남수' VS 개막전 우승 '이대준'
3라운드, 10개 클래스 160여 명의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경쟁
2라운드 태백스피드웨이 경기 장면. (사진=KSR)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R-300의 결승경기 장면. (사진=KSR)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이 주최하는 '2019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22~23일 전남 영암에 있는 영암 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1랩= 3.045km)에서 개최된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넥센 스피드레이싱에서 3라운드는 모든 경기의 분수령이 된다. 개막전과 제2전을 불참했던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각 클래스는 예선전부터 뜨거운 레이스 경쟁이 예상된다. 

2라운드까지 '엔페라 GT-300' 종합 포인트는 이대준(우리카프라자) 73점, 구본웅(브랜뉴 레이싱) 66점, 이헌재(범스모터스포츠) 64점, 이승훈(KIXX-RACING) 61점, 박성연(우리카프라SP자) 58점을 획득 중이다. 2위와 5위의 포인트가 6점 차이로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합 포인트 순위는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3전에서는 제2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이동열(DynoK)과 이승훈(KIXX-racing)이 경기 중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해서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한발 비켜서게 됐다. 이대준과 구본웅에게는 포인트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라운드 태백스피드웨이 경기 장면. (사진=KSR)
2라운드 GT-300 결승경기 장면. (사진=KSR)

이번 3라운드는 이대준과 디펜딩 챔피언 정남수(브랜뉴레이싱)와 새롭게 출전하는 민수홍(디원스펙), 이병우(젠큐레이싱) 4파전이 포디움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SUV가 경쟁하는 '엔페라 R-300' 클래스에서는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재우(부스터 레이싱)와 3위 김태환(오버리미트)의 재격돌이 예상된다. 두 드라이버는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제2전에서 김재우가 8위, 김태환은 실격처리돼 핸디캡 타임에서 자유로워 이번 3라운드에서 상위권 입상이 예상된다.  

반변 2전에서 1위를 한 이재인(EXXA 레이싱)과 2위 서석재(짜세레이싱), 3위 문은일(파워클러스터 레이싱)은 모두 '피트 스루’' 이행해야 해 포디움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이번 3라운드 R-300 클래스에는 14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던졌다. 

엔페라 GT-200은 2라운드까지 종합 포인트 78점으로 1위인 송병두(KIXX 레이싱)가 3라운드에서 핸디캡 '피트,스루'를 이행해야 헤 종합 포인트 2위이자 개막전 우승자 송호진과 정지원이 포디움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라운드 태백스피드웨이 경기 장면. (사진=KSR)
 R-300 2라운드에서 이대준(왼쪽)과 김태환이 레이스 베틀을 하고 있는 장면. (사진=KSR)

하드론 GT-100 클래스는 제2전에서 1~3위를 한 표중권(레퍼드레이싱)과 김권, 원상연(이상 ONEWAY MOTORSPORT)이 핸디캡 적용을 받는 등 24명이 출전한 GT-100은 시상대의 주인공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밖에 타임 트라이얼 부문은 시간 가산 드라이버들의 활약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3라운드 부대행사로는 그리드이벤트, RC카레이싱 , 피트스탑챌린지 , 레이싱모델포토타임 , 세발자전거레이싱, 어린이 에어바운스, 실내놀이터, 푸드트럭 등이 준비됐다. 또 전국에 10개의 자동차 동호회(스팅어, G70, 펠리세이드, 벨로스터N, 렉스턴스포츠, 올뉴소렌토 등) 300대 이상의 동호인들이 서킷을 찾아 서킷 체험주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참여기업은 자동차 브레이크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상신브레이크, 국내최대 자동차 관리용품 기업 불스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휠 기업 ASA, 에프터마켓시장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에이준, 롯데칠성음료는 대회 공식 음료 '핫식스'로 함께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22-23일 전남 영암에 있는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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