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주요 경영진 재편···'조직 강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주요 경영진 재편···'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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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싱가포르 사장, 8월 26일부터 아우디코리아 사장직 수행
올해 초 람보르기니 및 벤틀리 각각 한국 지역 신임 브랜드 총괄 선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의 후임을 선임하고 조직강화에 나선다.  울리히 크룸샤이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왼쪽),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오른쪽)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의 후임을 선임하고 조직강화에 나선다. 울리히 크룸샤이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왼쪽),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오른쪽)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의 후임을 선임하고 조직강화에 나선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로 울리히 크룸샤이드(Ulrich Krumscheid) 현 아우디폭스바겐 중동 지역 그룹재무이사를 아우디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제프리 매너링(Jeffrey Mannering) 현 아우디 싱가포르 사장을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울리히 크룸샤이드 신임사장은 8월 1일자로 부임하며 매너링 사장은 8월 26일부터 아우디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게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재무행정을 담당할 크룸샤이드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2000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 재무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폭스바겐 AG, 아우디 AG, 폭스바겐그룹 캐나다 등에서 주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5년 아랍에미리트로 자리를 옮겨 두바이의 아우디폭스바겐 중동 지역 그룹재무이사직을 수행해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의 후임을 선임하고 조직강화에 나선다.  울리히 크룸샤이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왼쪽),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오른쪽)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의 후임을 선임하고 조직강화에 나선다. 파올로 사르토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신임 브랜드 총괄 매니저(왼쪽), 워렌 클락 벤틀리 한국 지역 신임 브랜드 총괄 매니저(오른쪽)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은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주요 직책을 수행했다. 1998년 아우디 호주에 입사한 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디폭스바겐 중동 지역 사장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는 아우디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다.

신임 사장의 합류로 세드릭 주흐넬(Cedric Journel) 현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폭스바겐그룹 중국 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폭스바겐 브랜드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람보르기니와 벤틀리의 국내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과 3월, 브랜드 총괄을 각각 새롭게 임명했다.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신임 브랜드 총괄 매니저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무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워렌 클락(Warren Clarke) 벤틀리 한국 지역 신임 브랜드 총괄 매니저는 2001년부터 벤틀리에서 제품기획 및 영업과 관련해 다양한 직책을 수행했다.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해준 경영진들 덕분에 조직 안팎의 내실을 다지며 내일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합류한 경영진들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브랜드들이 미래를 향한 변화를 추진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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