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멀티숍 '눙크' 선봬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멀티숍 '눙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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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중심 개편…타사 브랜드도 판매
에이블씨엔씨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근처에 '눙크 1호점'을 열었다. (사진= 에이블씨엔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자사 브랜드를 한데 모은 멀티숍 '눙크(NUNC)'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눙크는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 라틴어다. 

눙크는 색조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며, 미샤나 어퓨 같은 에이블씨엔씨 보유 브랜드 외에 시세이도나 하다라보 같은 해외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눙크는 클래식 브랜드부터 팝 브랜드, 인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한다"며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메이크업 브랜드 신제품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 연 '눙크 1호점'을 비롯해 향후 마포구 상수동, 양천구 목동에 4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7월까진 전국에 20개 점포를 열 계획이다. 21일엔 온라인몰도 선보인다. 

박현진 에이블씨엔씨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클래식한 베스트셀러부터 개성 있는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화장품을 좋아하는 '뷰티 구루'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눙크에서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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