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일기획, 2Q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특징주] 제일기획, 2Q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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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장 대비 700원(2.64%) 오른 2만72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만9564주, 거래대금은 7억73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한국투자증권, 노무라, 메릴린치, 키움증권, 유안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일기획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928억원,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648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주 광고주의 광고 선전비는 기저효과 덕분에 두 자릿수로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유럽, 북미, 중국, 인도가 모두 성장하는 가운데 외형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닷컴서비스를 포함한 이커머스 사업 역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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