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옵틱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說'에 강세
[특징주] 삼양옵틱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說'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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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삼양옵틱스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장보다 400원(2.83%) 상승한 1만4550원에 거래되며 엿새 만에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330% 급증한 6만7075주, 거래대금은 10억5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이베스트, 하나금융투자, 삼성,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삼양옵틱스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사모펀드(PEF)와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 등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에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다.

VIG는 지난 2013년 회사 지분 100%를 680억원에 인수했다가, 2017년 6월 코스닥시장 상장 시 40%를 매각, 668억원을 벌어 원금을 크게 웃도는 금액을 회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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