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지구의 날' 앞두고 친환경 클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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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클럽 회원 3000여명 참가···한반도 평화·백두대간 종주 염원 전달
20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9 블랙야크 클럽데이' 참가자들이 한반도 백두대간 종주 염원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블랙야크) 
20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9 블랙야크 클럽데이' 참가자들이 한반도 백두대간 종주 염원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블랙야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20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올해 '클럽데이'를 열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한반도 백두대간 종주 염원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21일 블랙야크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앞두고 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현수막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에코 데이'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클럽데이에선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재학생들이 폐자재로 만든 환경 제작물을 전시했다. 산행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회원 등 3000여명은 '하나의 백두대간을 위하여'란 메시지도 선보였다. 

BAC 회원은 약 10만명에 이른다.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 누구나 명산 100이나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산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클럽데이는 BAC 멤버들과 함께 평화와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멤버들의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지원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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