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2억원 전달
NH투자證,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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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억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억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농가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성금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이뤄진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에 더해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총 2억원이 모였다. 이중 프라이빗뱅커(PB) 한 직원은 상당 금액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금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피해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우리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그 이상으로,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이번 지원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매년 우리 농가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전국 29개 자매결연 마을에 양수기를 지원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피해지원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또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과 2017년 가뭄피해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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