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지속가능성이 곧 경쟁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지속가능성이 곧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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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2대 회장 취임
16일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블랙야크)
16일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블랙야크)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아웃도어 의류업체 경쟁력 강화 열쇠로 지속가능성을 지목했다. 세계 패션 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유행을 넘어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고, 이를 실현할 수 있을 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2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급변하는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에서 강 회장이 협회 운영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블랙야크가 세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 받은 만큼 경험과 경영 비법 공유에도 관심을 표한다.

강 회장은 "협회를 구심점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이 가진 영향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며 대내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는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기반 마련과 정책 실효성 확대를 위해 2014년 세워졌다. 제품과 수출 경쟁력 강화, 품질 기준 표준화,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주요 사업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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