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 운영 시간 조정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센터 운영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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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연장 및 토요일 단축
(표=삼성전자서비스)
(표=삼성전자서비스)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와 임직원의 주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서비스센터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수리 물량이 많은 평일에는 운영 시간을 늘리고 수리 물량이 적은 토요일에는 단축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제품을 점검받기 위해 방문하는 서비스센터의 경우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4시간 운영하고, 평일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수리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해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점검하는 출장 서비스는 토요일 9시부터 16시까지로 기존보다 2시간 줄인다. 다만 출장서비스 물량이 7~8월 하절기에 급증하고 평소엔 적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평일은 기존처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 변경은 전국 16개 주요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다음 달 4~31일 한 달간 우선 적용하고 6월부터는 전국 178개 서비스센터에서 전면 시행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수리 물량 분포를 면밀히 검토해 고객 서비스 수준은 유지하면서도 주말 휴식을 선호하는 임직원의 의견을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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