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은행 2년 적금 최고금리 年 2.90%···수협 0.2%p↓
[4월 2주차] 은행 2년 적금 최고금리 年 2.90%···수협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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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4월 둘째 주(8~12일)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으로 2.90%의 금리를 제공했다. SH수협은행과 KDB산업은행은 지난주 대비 금리를 0.2%p, 0.03%p 각각 하향조정했다. 

7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적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4월 2주차 은행의 '24개월 만기 정기적금'(저축은행, 장병적금 제외)의 최고금리는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으로 2.90%을 제공했다. 

지난주 2위에 올랐던 SH수협은행의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의 금리는 2.50%로, 지난주 대비 0.2%p 떨어졌다. 그 결과 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2.60%)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외에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제주은행 '행복을 가꾸는 통장' 등도 2.40%의 금리를 제공하며 다른 은행에 견줘 비교적 높은 금리를 책정했다. 

KDB산업은행은 'KDB Hi 자유적금(2.10%)의 금리를 지난주 대비 0.03%p 내렸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주거래플러스적금'의 금리를 1.45%로 책정해 수주째 은행들 가운데 최하위 금리를 주고있다. 

이외에 △우리은행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1.5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퍼스트기업적금(1.50%)' △한국씨티은행 '원더풀라이프적금(1.60%)' △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1.65%)' △수협은행 'Sh내가만든적금'·'더플러스정액적금(1.70%)' 등도 다른 은행 대비 낮은 금리를 제공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주 'KB맑은하늘적금(2.00%)'을 새로 공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와 대중교통·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친환경 특화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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