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항공기전문 리스사 AAC와 업무협약
KEB하나은행, 항공기전문 리스사 AAC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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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해외 항공기 리스사인 AA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과(사진 왼쪽) 패트릭 덴 엘젠(Patrick Den Elzen) AAC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해외 항공기 리스사인 AA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과(사진 왼쪽) 패트릭 덴 엘젠(Patrick Den Elzen) AAC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KEB하나은행은 해외 항공기 리스사인 AA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을 앞두고 해외 항공기 금융 주선 시장에서의 전략적인 관계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주선금액 기준 11억달러, 건수로는 총 25건으로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해외 항공기금융 딜을 주선해왔다. 

네덜란드 소재 항공기 전문 리스사인 AAC는 60여대의 항공기, 총 20억달러 규모를 운용·관리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통해 총 4억달러 규모의 항공기 금융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향후 연간 약 10억달러 이상의 신규 항공기 금융 거래가 하나은행을 통해 국내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은행은 연내 AAC지분투자를 통해 주주지위를 취득할 예정이며 향후AAC가 추진하는 항공기 금융 주선에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수익원 창출을 위한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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