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민연금 반대에도 김재철 사외이사 재선임
키움증권, 국민연금 반대에도 김재철 사외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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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은 국민연금이 반대했던 김재철 사외이사 재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키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파이낸스스퀘어에서 제 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을 승인했다. 

사내이사에는 윤수영 키움증권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에 김재철 인포인트기술 대표이사가 재선임됐고, 김대식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앞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김재철 사외이사가 최초 선임 때 5년 이내 계열사 상근임직원으로 재직해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김재철 사외이사 선임을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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