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유럽 15개국 출시···출고가 256만원
삼성, '갤럭시 폴드' 유럽 15개국 출시···출고가 25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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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캡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캡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국내 출시에 앞서 4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초 유럽에 선을 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사전 등록을 받고 5월 3일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15개국에 갤럭시 폴드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유럽 2000유로(약 256만원), 영국에서 1799파운드(약 269만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유럽 국가는 영국,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총 15개국이다. 해당 국가는 일부 통신사를 통해서 출시되며, 영국의 경우 EE에서만 출시된다.

갤럭시 폴드 구매 시 무선 이어셋인 '갤럭시 버드', 케블라(kevlar) 재질의 보호 케이스, 1년 케어 프로그램인 '삼성 케어 플러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폴드 5G 버전이 5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만∼240만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유럽 4G 모델 가격보다 저렴하다. 미국 내 4G 모델 가격은 1980만달러(약 2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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