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 강남 일대 유선통신 장애···"정상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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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만 인터넷 사고 3건 발생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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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서울 강남 일대 KT 인터넷 일부에 장애가 발생했다.

26일 KT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강남지역(신사·양재·수서·서초) 일대 인터넷 가입자의 단말 품질 업그레이드 작업 중 일부 단말의 업그레이드 적용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강남 일부 지역의 카페와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가정의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연결도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KT는 "이날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인터넷 서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강남 일대 인터넷 고객이 일부 서비스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순차적 복구를 통해 정상화 했다"고 말했다. 

KT의 인터넷 사고는 이달에만 벌써 3건이나 발생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경기도 안성 원곡면에서 KT 통신케이블이 훼손돼 반격 5Km 주변 인터넷과 유선전화가 마비됐다. 또 6일에도 정부대전청사 근처 KT 통신망이 멈춰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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