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방배그랑자이' 4월 분양
GS건설, '방배그랑자이'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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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조감도. (사진= GS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조감도. (사진= GS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의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배그랑자이'를 오는 4월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최고 20층까지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758가구 중 25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7가구 △74㎡ 53가구 △84㎡ 126가구 등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로 고층 선택의 폭이 넓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2·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도 가깝게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강남지역 동서축을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오는 4월 개통될 예정이다.

기존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25분이 소요됐지만, 터널 개통시 5분으로 단축되며, 테헤란로까지 직행을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구로의 직주근접이 개선된다. 서초구는 터널 개통과 함께 내방역·서초대로 일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밝힌 바 있다.

단지는 우면산, 매봉재산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천년의 숲'이 조성돼 넓은 조경환경을 조망할 수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가람미술관 등의 문화시설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도입된다. 기존 외기순환 공기 순환방식에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시스템으로 통합 빌트인을 구성해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외벽 일부 마감을 커튼월룩(유리)으로 적용하며 가구마다 시스템에어컨 3개소를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자이갤러리에서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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