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株, 4월 매력도 '매우 높음'"-하나금융투자
"통신株, 4월 매력도 '매우 높음'"-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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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통신업종에 대해 4월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다며 비중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5G 요금제 출시로 통신사의 장기 이익 증가 기대감 상승이 예상되며, 인위적 통신 요금 인하 우려가 제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요금 인가제 폐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규제 리스크 해소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5G 조기 상용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5G 테마가 다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 단위로 CATV규제가 전환함에 따라 통신사 CATV 인수합병(M&A) 인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의 5G 요금제 인가 신청을 반려한 이후 규제 리스크를 우려한 시각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리스크는 높지 않다"며 "5G 요금제 출시는 3월 내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통신을 통해 각종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통신비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향후 통신 요금 규제의 핵심 쟁점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5G시대엔 사물인터넷(loT)까지도 통신비에 포함될 전망인데, loT 요금제의 경우엔 이미 비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관심을 끈다"며 "껼국 디바이스 확장·인당 트래픽 증가에 따라 통신사 매출이 결정될 수 밖에 없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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