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세종시에 6번째 '정관장 사푼사푼' 개장
KGC인삼공사, 세종시에 6번째 '정관장 사푼사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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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사푼사푼' 세종점 전경.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 사푼사푼' 세종점 전경. (사진=KGC인삼공사)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사푼사푼' 확장에 나섰다. 25일 KGC인삼공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사푼사푼 세종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푼사푼은 '진생치노'를 비롯해 정관장 홍삼이 들어간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카페다. 사푼사푼이란 이름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담아 전달하는 숟가락의 영어 '스푼'을 버무려 지었다. 순우리말로 가볍게 발을 내딛는 모양이나 몸과 마음이 가볍고 시원한 상태란 뜻이기도 하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사푼사푼 6호점인 세종점은 복층 매장으로 총 274.56㎡ 규모다. 1층은 주문과 포장, 2층은 여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인삼밭과 자연 친화적 분위기를 살린 점도 특징이다. 

세종점에 앞서 KGC인삼공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타워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역과 인천공항,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사푼사푼을 열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카페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아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 사푼사푼 매장이 하나 있으면 좋을 듯해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주로 젊은 소비자들이 홍삼을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메뉴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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