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차] 은행 1년 예금 최고금리 年2.40%···NH농협銀 0.01%P↑
[3월 4주차] 은행 1년 예금 최고금리 年2.40%···NH농협銀 0.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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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표=은행연합회 공시 취합.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3월 넷째 주(25~29일)에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이 12개월 만기 기준 예금금리를 2.40%로 제공하면서 1위 자리를 2주째 차지했다. 

2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예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3월 4주차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저축은행 제외) 최고금리(세전이자율)는 2.40%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 제공했다. 

2위는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으로 각각 2.35%의 금리를 줬다. 3위는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2.30%)', 4위는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2.25%)이 차지했다. 

이밖에 △BNK경남은행 '스마트정기예금'·'튜유더정기예금'·'e-Money 정기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정기예금' 등도 비교적 높은 2.20%의 금리를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은 '왈츠회전예금2'의 금리를 소폭 올렸다. 2주 연속 하향조정하다 지난주 대비 0.01%p 상승시켜 1.80%를 제공했다. 

은행들 가운데 최하위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우리은행으로 '키위정기예금2차(확정형)'의 금리를 1.45%로 책정했다. 

이외에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1.53%)' △한국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1.55%)' △KEB하나은행 '하나머니세상정기예금(1.55%)' △우리은행 '우리 웰리치100 정기예금(회전형)(1.60%)' △신한은행 '신한S드림 정기예금(1.6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홈앤세이브예금(1.60%)' △NH농협은행 '큰만족실세예금(1.60%)' 등도 다른 은행들과 비교해 낮은 금리를 줬다. 

공시된 금리는 세금공제전 연이율이며, 가입금액 등에 따른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은 각 영업점의 기준금리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비교공시 정보는 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중 일부 중요 상품을 중심으로 금리와 수수료를 은행간에 개략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참고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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