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그건 니 생각이고 김세동편' 공개
오비맥주, 카스 '그건 니 생각이고 김세동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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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아티스트 재창작 모습 통해 사회적 편견 맞서 '나답게 살자' 응원
오비맥주는 11일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11일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했다. (사진=오비맥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오비맥주가 카스 브랜드를 앞세워 펼치는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했다. 카스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한 이번 영상에 대해 11일 오비맥주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 캐릭터를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김세동은 영상을 통해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라거나 '오리지널을 따라 하는 건 아류다'라고 비꼬는 기성세대를 상대로 '그건 니 생각이고, 난 내 갈 길 가'라고 당당하게 맞선다.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하는 캠페인이다.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을 그건 니 생각이고란 대답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도록 도우면서 '카스 후레쉬'처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는 것이다. 이런 의도에 걸맞게 김세동 편에 앞서 지난 2월27일 공개한 '장기하 편'은 SNS상에서 젊은 세대로부터 '내가 하고 싶던 말을 대신했다'처럼 시원하다는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오비맥주는 일반인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평소 부당하게 느꼈던 사회적 관념을 반박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개인 SNS 계정에 #그건니생각이고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매주 1편씩 선정해 실제 온라인 광고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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