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서른살 맞아 포장 이미지 변경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서른살 맞아 포장 이미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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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포장지 변경 전후.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포장지 변경 전후. (사진=롯데칠성음료)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우유탄산음료 '밀키스'의 포장지 이미지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밀키스가 1989년 출시된 지 30주년을 맞이한 기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로고, 슬로건, 포장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기존에 따로 배치됐던 남녀 캐릭터가 다정하고 귀여운 커플 캐릭터로 변경돼 '우유와 탄산의 짜릿한 만남'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친숙하게 표현했다.

밀키스 특유 부드러운 탄산감을 시각화하기 위해 파스텔톤 도트 무늬도 적용됐다. 제품 로고 하단에 들어가는 브랜드 슬로건은 '새로운 느낌! 밀키스'에서 '사랑해요! 밀키스'로 변경해 좀 더 친숙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밀키스 500mL 제품은 기존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투명 페트병으로 바뀌었다. 점선 모양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돼 친환경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30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새로운 포장지로 변화된 밀키스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장수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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