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차] 은행 2년 정기적금 최고 금리 年 2.90%
[1월 3주차] 은행 2년 정기적금 최고 금리 年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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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행연합회 자료 취합
표=은행연합회 자료 취합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1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 기본금리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상품으로 2.90%였다. 

2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적금상품금리비교에 따르면, 1월 3주차 은행의 '24개월 만기 정기적금'(저축은행, 장병적금 제외) 기본금리(세전이자율)는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이 2.90%로, 은행권 정기적금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측은 "쉽고 간편한 고금리 자유적금"이라고 부연했다. 

2위는 SH수협은행의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로 2.7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의 경우 자유·정액적금으로 가입가능하다. 비대면 기준 1인 1계좌를 보유할 수 있으며 한도는 월 500만원이다. 가입자의 특성과 거래방법 등에 따라 최대 0.8%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3위는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이 2.60%로 집계됐다.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0.20% 금리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4위는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으로 2.40% 금리를 제공한다. 임의단체를 제외한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가입가능하며 초회 1만원 이상이며 자동이체 등록시 0.1%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5위는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으로 금리는 2.35%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케이뱅크 카드 사용 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외에 △BNK경남은행 'e-Money 자유적금(2.30%)' △제주은행 '행복을 가꾸는 통장(2.30%)' △KB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2.25%)'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적금(2.20%)' 등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반대로 KDB산업은행의 '주거래플러스적금'이 1.45%로 24개월 기준 은행권 최하위 금리를 제공했다. 이외에 △우리은행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1.5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퍼스트기업적금(1.50%)' △한국씨티은행 '원더풀라이프적금(1.60%)' △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1.65%)'가 다른 은행 대비 적은 금리를 제공했다. 

다만 은행연합회는 "금리 비교공시 정보는 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중 일부 중요 상품을 중심으로 금리와 수수료를 단순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했다. 공시된 금리는 모두 세전 이자율로 가입금액 등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각 영업점의 기본금리다. 우대조건이 반영되면 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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