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41회 1등, 17명·11억씩…최악의 '쪽박 로또'는?
로또 841회 1등, 17명·11억씩…최악의 '쪽박 로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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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1등 23명 '최다'…381회, 1등 당첨금 5억6천만원 '최소'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12일 실시된 841회 행복드림 로또 추첨 결과 1등에 '5, 11, 14, 30, 33, 38' 등 6개번호가 당첨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 

6개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무려 17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1억1609만5714원이다.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로또 당첨확률이 무색해지는 숫자다. '쪽박 로또'다.

로또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것은 2003년 4월 21회차로 무려 23명이나 됐고 당첨금은 7억9747만원씩이었다. 하지만 1등 당첨금으로만 보면 가장 작은 금액은 2010년 3월20일 실시된 381회차다. 1등 당첨자는 19명이었지만 당첨금은 5억6천만원에 불과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벼락을 맞고(?)도 변변한 집 한 채 살수 없는 금액이다. 당시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한편 841회 로또복권 2등 당첨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경우)는 88명으로, 3593만4900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490명은 126만9989원씩 받는다. 4개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등은 11만9648명, 3개번호를 맞힌 5등(고정당첨금 5천원)은 190만196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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