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내일(13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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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수도권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내일(13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고농도 미세먼지가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화력발전소 출력을 80%로 제한해 운영하고, 수도권 대기배출 사업장 106곳의 운영시간 단축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환경부는 하지만 휴일인 점을 감안해 행정기관의 차량 2부제와 서울지역의 2.5톤 이상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은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외부 유입과 함께 대기 정체가 지속되면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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