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국회사무처, 서울스카이 전망대 이용 MOU
롯데월드-국회사무처, 서울스카이 전망대 이용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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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에게 한국의 발전상과 전통문화 알리는 계기"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현장 방문을 한 모습. (사진=롯데월드)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현장 방문을 한 모습. (사진=롯데월드)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롯데월드가 국회사무처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회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서울스카이 방문을 지원하며 한국문화와 발전상을 소개하고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회방문자센터 통해 국회를 방문한 내·외국인 대상 입장권 20% 할인'과 '국회에서 초청한 내·외빈 대상 프리미엄 투어 할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을 지원할 뿐만이 아니라 외국 의회의 주요 인사를 공식 초청하는 외교 활동도 하는 기관"이라며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롯데월드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한 주요 국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 문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롯데월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은 "서울스카이가 전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시 콘텐츠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콘텐츠들이 국회를 찾은 내·외빈에게 한국의 발전상과 전통문화를 알리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서울의 전경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형상화한 전시물, 미디어아트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연간 약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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