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상인, 골든브릿지證 인수 심사 중단에 이틀째 약세
[특징주] 상상인, 골든브릿지證 인수 심사 중단에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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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상상인(옛 텍셀네트컴)이 골든브릿지증권 인수 관련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단 소식에 이틀째 내림세다.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상상인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3.16%) 하락한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만6086주, 거래대금은 21억4800만원 규모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NH투자증권, HI투자증권, 미래대우, 키움증권, KB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골든브릿지증권의 새 인수자로 나선 상상인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단을 결정했다. 금감원 측은 상상인 최대주주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심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상상인은 지난 2월 골든브릿지증권의 주식 2121만382주를 약 420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5월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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