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
건교부,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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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건설교통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를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서울 신내3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지구로서 국도47호선과 북부간선도로가 연접해 접근성이 양호하고, 구릉산이 대상지를 위요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한 지역이며, 이러한 입지특성을 최대한 살려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이고 살기 좋은 단지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신내3지구는 서울 도심으로부터 약 13㎞지점으로 구리시와 인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북부간선도로와 국도47호선이 연접하고, 주변에 중랑공영차고지, 지하철6호선(봉화산역), 중앙선(망우, 양원역)이 입지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며, 경춘선 복선전철계획(환승역)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신내3지구에서는 무주택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3,871호를 포함한 5,807호의 주택을 건설해 약15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10년 하반기부터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해 2011년에 입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의 특성을 고려해 공원·녹지율을 32.8%(공공공지 포함)로 계획했으며, 소득계층간 조화를 위해 평형규모를 다양화한 분양 및 임대주택을 혼합 배치하는 등 지역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계획구상으로는 광역녹지축(구릉산)을 단지내로 유입하기 위한 2개의 Green(Blue) Network를 형성하고, 지구내 임상이 양호한 부분은 공원으로 원형보전하는 등 사업지구 및 주변의 양호한 경관의 훼손을 최소화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친환경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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