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대전시, '대전역세권 르네상스전' 개최
토공-대전시, '대전역세권 르네상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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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한국토지공사가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전역세권 르네상스전'을 개최한다.

토지공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역세권개발 국제현상공모를 비롯해 국제심포지움, 대학생 설계공모전, 명품건축구조물 전시전, 도시관련 테마전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달에는 우선적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단지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국제적 전문가들로부터 단지구상안을 공모하는 '국제설계경기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개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도시설계 작품 공모전'도 함께 개최해 전문가와 아마추어 모두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정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제공모의 경우 1등에게 2억원 등 총3억5천만원, 대학생의 경우 1등 700만원등 총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상금규모도 상당하다.

토공 김재현 사장은 "경험 많은 전문가들에게서 노련한 아이디어를 얻고 열정적인 신인들에게는 참신한 설계무대가 되어 이번 행사가 모두가 꿈꾸어오던 신개념 복합미래도시 건설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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