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 2분기 이익개선 기대…목표가↑"-IBK투자證
"해마로푸드서비스, 2분기 이익개선 기대…목표가↑"-IBK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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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IBK투자증권은 12일 해마로푸드서비스에 대해 2분기 큰 폭의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5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2분기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20.1%, 110.0% 증가한 745억원과 61억원으로 추정됐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치킨 및 수제버거 브랜드인 '맘스터치'와 화덕 샌드위치&피자 브랜드 '붐바타' 프랜차이즈 사업 및 가공식품·식자재 유통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김태현 연구원은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맘스터치가 7월부터 전 가맹점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면 가성비가 높은 맘스터치의 치킨 메뉴의 판매량이 증가해 가맹점 평균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붐바타는 가맹점 모집을 앞두고 있고, 현재 운영중인 5개 매장은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며 "7월부터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으로 가맹점 모집 돌입으로 하반기 붐바타 가맹사업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2분기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동과 햄버거병 논란으로 악화됐던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해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맘스터치 배달 서비스 확대와 붐바타 가맹점 모집이 원활히 진행되면 하반기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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