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비트코인 가격이 2100만원을 회복했다.

1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21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거래소 폐쇄를 발언한 직후 저점 기록인 1740만원 대비 21.4% 오른 것이다. 다음날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이 실명확인 가상계좌 서비스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에 반대하는 국민청원은 현재 15만 동의를 넘었다. 20만 동의를 구하면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