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DB손해보험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을 일컫는다. 전국 9000여개 기업에서 5만 7000개의 분임조, 약 60만 명의 기업체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총 615개 분임조가 17개 시도별로 지역예선 대회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85개팀이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전국대회를 치뤘다.

DB손해보험 'SmarT-UBI'품질분임조는 국내최초 운전습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UBI 자동차보험 개발이라는 혁신활동을 주제로 창의개선 분야에 처음으로 출전해 지역예선 최우수상,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DB손해보험에서는 국내 최초로 SK텔레콤 티맵(T-map)과 제휴해 네비게이션 운행기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해 61점 이상을 획득한 경우 전체 보험료 10%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이란 운전자의 운전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성향을 분석해 보험료를 산출하는 자동차보험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