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프레임바이(FRAME BY)와 손잡고 세로카드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인다. (사진=현대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현대카드가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 입주 기업인 '프레임바이(FRAME BY)'와 손잡고 세로카드를 위한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 케이스는 세로카드에 맞춘 형태로 카드를 넣고 꺼내기 쉽게 설계됐다. 모든 상품에 어울릴 수 있는 범용 케이스 2종도 출시됐다.

케이스 11종의 판매가는 2만3000원으로, 9가지 휴대폰 기종에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는 'M포인트몰'과 '바이닐앤플라스틱' 등 현대카드가 보유한 채널에서 판매된다. 향후에는 일반 유통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현대카드가 지닌 브랜딩 역량과 '프레임바이'의 잠재력을 결합한 프로젝트"라며 "현대카드가 스튜디오 블랙에 입주한 기업과 진행한 첫 번째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