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라오스 대통령 훈장 수훈
휠라코리아, 라오스 대통령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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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코리아는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를 통해 보냥 보라찟트 라오스 대통령이 수여한 훈장을 전달받았다.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왼쪽)과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휠라코리아가 최근 서울 서초구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과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냥 보라찟트 라오스 대통령이 수훈한 훈장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제3급 개발훈장(Medal of Development 'Third Class')은 라오스 대통령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 중 하나로, 라오스 국가 및 국민에 지대한 공헌을 끼친 이에게 수여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최악의 한파로 고통에 처한 라오스 주민들을 위해 방한 의류와 신발 등 약 4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나눔문화예술협회를 통해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오스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훈 받게 됐다.

김진면 사장은 "라오스 국민들의 고통분담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였음에도 뜻밖의 훈장까지 준 라오스 대통령과 정부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휠라코리아는 라오스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기업의 모토이기도 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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