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장관상' 수상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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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고촌재단 우영수 국장(왼쪽)이 13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 1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재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2014년부터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어린이 약사체험'과 '제약회사 연구원 체험' 등 유형별로 특화된 5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3년간 총 163회 4500여 명에게 교육 기부를 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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