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광동 제치고 '헛개음료 1위' 등극
CJ제일제당, 광동 제치고 '헛개음료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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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최근 식음료업계의 헛개음료 시장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는 가운데, 18일 CJ제일제당은 '컨디션 헛개수'가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컨디션 헛개수'는 지난 1~2월 평균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며 1년 4개월만에 광동제약의 '힘찬하루 헛개차'를 가뿐히 제쳤다.

지난 2010년 4월, 시장 첫 제품이라는 이점으로 광동제약이 줄곧 1위의 자리를 선점했지만,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했다.

경쟁사들이 '남성'에 포커스를 맞춘 반면, CJ제일제당은 남성은 물론 0kcal(제로칼로리) 건강음료 컨셉으로 건강, 다이어트 등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컨디션'이라는 국내 대표 숙취해소 드링크 브랜드 파워에 힘입은데 이어, '100% 국산 헛개'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 신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국내 헛개 열풍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 등을 펼치며 올 한해 4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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