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 1조원대 순익 예상
불안한 금융업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국내 4대 금융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추산된다. 신한금융지주가 3년째 2조클럽에 안착하면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KB금융도 5년만에 2조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한...
폭설·한파에 교통량 많아지는 설 연휴까지 겹쳐
지난해 손해율 관리 호조로 함박웃음을 짓던 보험사들이 1월 중순 한파와 폭설로 손해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침 30cm에 이르는 기습적 폭설로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메리츠화재...
조용병 내정자 "개방·혁신으로 조직에 활력"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된 조용병 신한은행장(사진)이 "로마가 1000년 동안 갈 수 있었던 힘은 개방성과 혁신"이라며 "조직의 활력을 위해 그런 부분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체제' 선택…'안정 속 변화' 양수겸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조용병 내정…"물 흐르듯 이변은 없었다"
증권사 CEO 3인방 '재신임'?…'지주' 두 글자에 달렸다
오는 3월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 증권사 CEO(최고 경영자) 3인의 재신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의 연임을 결정지을 최대 변수는...
'한숨 돌린' 삼성, 고강도 쇄신·경영 현안 재가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액의 뇌물을 준 혐의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삼성은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하지만 뇌물 공여 등의...
[이재용 영장 기각] 특검 "견해 차, 매우 유감…흔들림 없이 수사"
[이재용 영장 기각] 삼성 "불구속 상태서 진실 가릴수 있어 다행"
KEB하나銀, 퇴직 지점장 재채용…40대 대거 발탁
KEB하나은행이 퇴직한 지점장을 재채용하고 40대 젊은 팀장을 지점장으로 대거 발탁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KEB하나은행은 19일 1199명의 직원 이동 인사를 한번에 마무리하는...
생산자물가, 5년9개월 만에 최대폭↑…본격 오름세
생산자 물가가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수 자체도 지난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공산품 가격이 크게 오른 여파다.
환율, 지난해 150원 널뛰기…1일 변동폭 6년 만에 '최대'
우리은행장 후보 6명 압축…이광구·이동건·김승규 등
손보업계, 화재보험 실손보상확대로 일반보험시장 공략
[4Q-증권株] 증권사들 '치솟는' 채권금리에 한숨
10대 그룹 6년만에 '재편'…한진 '탈락' 신세계 '진입'
통합 미래에셋대우 노사, 신인사 제도·통상임금 갈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11.3대책 이후 1억5천만원 '뚝'
공정위, '담배값 부당차익' 의혹 KT&G 조사
기재부, 산은·기은 '공기업 지정' 추진
계란값 한달 만에 '한풀 꺾여'…설 연휴까지 '소강'